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날씨]중·남부 소나기…"돌풍·우박 주의"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기상청은 19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강원도 영동 제외)과 남부 일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아침에 점차 그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강수량은 지역적인 차이가 커 중부지방(강원도 영동 제외)과 남부 내륙에서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19~30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잔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