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황교안 총리, '메르스 범정부 대책회의'에서 "확산이 우려되는 병원이 더 있는 만큼,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실기(失機)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 특히, 삼성서울병원과 주요 병원에 대해서는 총리실이 직접 나서 '선개선, 후조치' 방식으로 신속하게 개선하겠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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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기자
입력2015.06.18 16:30
수정2023.03.08 11:20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황교안 총리, '메르스 범정부 대책회의'에서 "확산이 우려되는 병원이 더 있는 만큼,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실기(失機)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 특히, 삼성서울병원과 주요 병원에 대해서는 총리실이 직접 나서 '선개선, 후조치' 방식으로 신속하게 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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