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제한폭이 ±30%로 확대된 이후, 우선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률이 높고, 기업이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을 나눠 가질 때 다른 주식보다 우선권을 가지는 주식을 의미한다. 가격제한폭 확대로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가 공략 대상이 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당분간은 관망세 기조가 우세하겠으나 소형 우선주들이 특별한 이슈 없이 급등할 경우 투기 자금이 몰릴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처럼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기일수록 실적이 개선되고 추가 이익 성장성을 보유한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곧 2분기 실적시즌에 접어드는 만큼 시장기대치를 충족시키거나 웃도는 실적을 내놓을 섹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유효하다는 설명이다.
최근 급등락이 연출되는 날이 많다 보니, 연계신용대출(스탁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해 신용 미수를 상환하거나 추가로 주식을 저가 매수하려는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 거래보다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 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평화홀딩스, 무림SP, 국일제지, 아미코젠, 로엔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