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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7일 서울 중구 광희초등학교 1학년 2반 교실에서 비접촉식 체온계를 이용해 학생들의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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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6.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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