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6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노원구 상계백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6.16 15:48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