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 면역력 강화에 좋아…"언제 어디서나 차(tea)로 간편하게 즐기세요"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라식품은 프리미엄 무카페인 수제차 '모링가 인디아 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링가는 영양이 풍부해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아프리카 대륙의 기아와 영양 결핍의 구호식물로 권장되는 나무다.
특히 모링가 잎이 함유한 칼슘,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성분은 면역력을 키워주고, 피로회복, 몸 속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모링가 인디아 티는 모링가 씨앗 중에서도 최상급인 인도의 'SK1' 종자를 사용, 태국 농림부 GAP 인증을 받은 유기농 농원에서 여린 잎만 선별해 황토 옹기에서 직접 덖어 만든 프리미엄 수제차다.
이재한 한라식품 대표이사는 "꼼꼼한 생산, 관리 노하우를 거쳐 모링가 속 96가지의 좋은 영양분과 깔끔한 맛을 최대한 살렸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