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융硏, 가계부채연구센터 신설…센터장에 임진 연구위원 임명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이 가계부채연구센터를 새로 만들었다고 17일 밝혔다. 가계부채연구센터장에는 임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명됐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