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호주 보험사 IAG에 5억호주달러(미화 3억88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호주 주식시장에서 IAG 주가는 버핏 회장의 투자 소식에 힘입어 6% 상승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5.06.16 10:44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호주 보험사 IAG에 5억호주달러(미화 3억88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호주 주식시장에서 IAG 주가는 버핏 회장의 투자 소식에 힘입어 6% 상승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