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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 맥심' 최혜연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혜연은 화이트 색상의 튜브톱과 블랙 레이스 속옷만 입고 육감적인 뒤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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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16 08:07
수정2015.06.16 08:35
사진 속 최혜연은 화이트 색상의 튜브톱과 블랙 레이스 속옷만 입고 육감적인 뒤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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