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화는 심경섭 각자 대표의 사임으로 박재홍·김연철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5.06.12 14:4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화는 심경섭 각자 대표의 사임으로 박재홍·김연철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