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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자들 사이에서 개인 섬 매입이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9일(현지시간) 중국 부자들 사이에서 개인 섬 보유 여부가 진짜 부자를 가려내는 잣대로 활용될 정도로 섬 매입 열풍이 불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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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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