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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썸남썸녀' 속 김지훈 소개팅녀 양민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탈의실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민화는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탱크톱을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과는 다르게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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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10 08:01
사진 속 양민화는 볼륨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탱크톱을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과는 다르게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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