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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강남구·서초구 유치원·초등학교와 경기 수원 등 7개 지역 전체 학교에 일괄 휴업 조치가 시행된 8일 서울 서초구 휴업중인 한 초등학교 복도에 마스크가 놓여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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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6.08 10:48
수정2015.06.08 10:49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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