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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 혼자 산다' 예정화와 박명수의 다정샷이 화제다.
방송인 겸 미식축구팀 코치 예정화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삼촌 같은 듬직한 명수옹"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미러 선글라스를 낀 박명수와 나란히 서서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예정화의 날씬하고 귀염성 있는 얼굴과 푸근한 미소를 띠고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예정화는 지난 4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한달 수입, 맹기용 셰프에 대한 이성으로서의 입장 등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지난 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예정화, 맹기용 셰프 등의 싱글 라이프가 적나라하게 공개돼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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