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은 가장 절실한 마음으로 이번 메르스 사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계신다"며 "메르스는 현단계에서 가장 시급한 정책과제로 현재 정책 우선순위 가운데 가장 위에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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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5.06.05 09:04
수정2015.06.05 10:50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은 가장 절실한 마음으로 이번 메르스 사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계신다"며 "메르스는 현단계에서 가장 시급한 정책과제로 현재 정책 우선순위 가운데 가장 위에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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