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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시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지역의 한 의사가 1,600여명이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 메르스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인 가운데 35번 환자의 이동경로가 공개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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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6.04 23:1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시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지역의 한 의사가 1,600여명이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 메르스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인 가운데 35번 환자의 이동경로가 공개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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