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GT&T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신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연구소기업 설립 약정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준용기자
입력2015.06.04 18:42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GT&T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신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연구소기업 설립 약정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