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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은 우수 수출입 거래 기업의 수출입 업무능력 강화를 위한 '제10기 KEB·HanaBank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외환은행 본점에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92개 수출입 거래 기업 실무 담당직원 180명이 참석한다.
이번 강좌는 ▲대외무역법 ▲외국환거래규정 ▲신용장 통일규칙 ▲전자무역 ▲원산지증명서와 자유무역협정(FTA)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으로 수출입 거래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편성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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