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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발생지역 시도교육감 대책회의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왼쪽)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황우여 사회부총리는 전국 209개교 휴업 또는 휴교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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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6.03 09:5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발생지역 시도교육감 대책회의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왼쪽)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황우여 사회부총리는 전국 209개교 휴업 또는 휴교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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