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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같은 그룹 멤버 전효성의 몸매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섹시 콘셉트로 컴백한 시크릿의 한선화와 전효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화는 "베이글녀 전효성이 부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상체는 부럽다"고 답했다. 이어 "하체는 내 것이 좋다"며 "하체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나. 엄마가 낳아주신 제 라인이 좋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선화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같은 그룹 멤버 정하나가 한 프로그램에서 한선화의 술버릇을 언급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쳐 논란이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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