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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유리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과 화보작업을 진행했다.
화보 속 서유리는 우유병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새하얀 피부와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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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03 07:42
수정2015.06.03 15:59
화보 속 서유리는 우유병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새하얀 피부와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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