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아크로스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기존 최정곤·이종주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정곤·김민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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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6.02 15:58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코아크로스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기존 최정곤·이종주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정곤·김민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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