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일제약이 메르스 확산 우려 속 향균 마스크 사업이 부각되며 강세다.
2일 오전 9시38분 현재 신일제약은 전장대비 3.59% 오른 2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의약품 제조업체인 신일제약은 의약외품 사업으로 황사·향균 마스크를 판매중이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25명으로 이중 2명은 사망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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