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즈싱호는 장쑤성 난징을 출발, 충칭으로 향하던 중 양쯔강의 후베이성 젠리 현 구간에서 가라앉았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며, 7명이 구조됐다. 배의 침몰 경위와 사상자 등 피해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둥팡즈싱호는 장쑤성 난징을 출발, 충칭으로 향하던 중 양쯔강의 후베이성 젠리 현 구간에서 가라앉았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며, 7명이 구조됐다. 배의 침몰 경위와 사상자 등 피해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