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아미노로직스는 지난 1월 삼오제약과 체결했던 50억100만원 규모의 비천연 아미노산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아미노로직스는 "원발주처의 인도지역 영업부진과 시장 진입 지연으로 인해 계약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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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6.01 14:32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아미노로직스는 지난 1월 삼오제약과 체결했던 50억100만원 규모의 비천연 아미노산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아미노로직스는 "원발주처의 인도지역 영업부진과 시장 진입 지연으로 인해 계약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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