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 www.nhwm.com)이 오는 6월 30일까지 해외 ETF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 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TIGER 차이나A레버리지(합성) ETF’(A204480)를 10주 이상 거래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상품권 1만원, 합산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30명에게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TIGER 차이나A레버리지(합성) ETF는 중국본토 우량주식 300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지수의 일간변동률 2배 손익률을 목표로 운용된다. 소액으로 중국본토 대표 우량주에 쉽게 분산투자자 가능하며 국내/중국 증시의 비슷한 개장 시간으로 장중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Smart금융본부장 정재우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중국 관련 투자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고, ETF 중에 연초 이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TIGER 차이나A레버리지(합성) ETF에 관심 있는 고객께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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