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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신부 장윤주가 자녀계획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연예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지 새 신부 장윤주 결혼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날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녀계획 질문에 "아이를 좋아하다보니 둘 이상 낳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는 신랑을 닮았으면 좋겠다. 신랑이 잘생겼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윤주는 결혼 프러포즈에 대해 "신랑에게 '빛과 소금'의 '둘이서'를 불러줬다"고 말했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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