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훈기자
입력2015.05.29 17:18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우건설은 피데스개발에 7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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