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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적 충격 예상되는 美 금리 인상, 수출주에 주식자금 활용한다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20초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된 탓에 전일 코스피 지수가 대폭 하락하며 2,100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대외 악재로 인해 나빠진 투자심리로 외국인들이 대거 이탈하며 지수를 하락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가 시장에 주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장이 어느정도 예상을 한 데다 금리 인상은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의 경기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 증시의 경우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로 달러 가치가 오르면 외국인 자금이 유출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그러나 한국은 풍부한 외환보유고와 안정적인 펀더멘탈 등으로 인해 미국의 금리인상 충격을 크게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최근 원화 강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주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수출 대형주 및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경기 회복의 가시화는 수출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종목을 찾았는데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신용 대비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대환한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유용히 활용되고 있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제한적 충격 예상되는 美 금리 인상, 수출주에 주식자금 활용한다면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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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2.7%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로보스타, 바이오스마트, 필링크, 에버다임, 보령메디앙스 등이다.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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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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