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젊은 감성 위스키 영상 광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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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이트진로가 서장훈 위스키 '더 클래스(The Class)' 신규 영상 광고 '서장훈에게 배웠소'를 온에어 했다고 28일 밝혔다.
더 클래스 서장훈에게 배웠소 영상 광고는 서장훈이 술 자리에서의 매너를 유머러스하게 알려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위스키를 마실 때는 눈높이를 맞춰라', '좋은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적정량을 마신다', '잔과의 각도를 110도로 유지해 위스키 향을 극대화 한다' 등 총 다섯 가지 버전의 서장훈에게 배웠소 영상 광고는 전국 골프존 매장 및 온라인(https://www.youtube.com/watch?v=LpmSiQMyjO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heCLASSwhisky)에서는 다음달 8일까지 신규 광고 온에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클래스 페이스북과 친구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 더 클래스 골프공 세트,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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