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C그린홀딩스는 폐기물 중간처리 및 재활용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자회사 베올리아이에스앤케이씨에코사이클의 주식 48만200주를 12억5000만원에 처분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0.6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5.05.27 13:25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KC그린홀딩스는 폐기물 중간처리 및 재활용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자회사 베올리아이에스앤케이씨에코사이클의 주식 48만200주를 12억5000만원에 처분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0.6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