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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성지 ‘맥심’이 선정한 모델 3인방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가 섹시한 비키니 화보로 6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들은 시원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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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27 08:41
이들은 시원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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