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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앱 사전 등록 서비스, 모바일 게임 마케팅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모바일 게임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게임사들이 게임 출시 전부터 유저들을 붙잡기 위한 물밑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점령하고 있는 ‘레이븐’, ‘뮤오리진’, ‘마블 퓨처파이트’ 등의 인기작들은 출시 전부터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해 희귀하고 가치 있는 아이템과 패키지를 지급하며 인기가도의 초석을 다진 바 있다.


헝그리앱의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는 게임마다 각각 따로 신청해야 하는 기존의 불편한 사전등록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서비스다.국내에서 출시되는 거의 모든 모바일게임 사전등록을 진행하는 헝그리앱에서는 한 달에 만 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신규로 가입하고 있다.

보통 1-2주일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사전등록의 특성상 깜빡 잊고 사전등록을 못한 경우, 사전등록 혜택을 받은 다른 유저와의 경쟁에서 뒤쳐지게 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헝그리앱의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는 일반 유저들의 사전등록 활용 패턴을 분석해 새롭게 도입한 것으로 현재 25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쇄도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다함께 차차차2’, ‘괴리성 밀리언아서’, ‘갓오브하이스쿨’ 등 기대작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 중이며 무료 쿠폰도 지급하며 사전등록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체와 통합 사전등록 서비스를 신청한 유저 양쪽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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