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인지디스플레는 기존 김훈기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혜승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측은 김훈기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로 인한 사임이라고 변경이유를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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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5.05.26 16:57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인지디스플레는 기존 김훈기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혜승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측은 김훈기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로 인한 사임이라고 변경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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