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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net '더러버' 7회에서는 최진녀(최여진)가 이준재(이재준)와 하룻밤을 같이 보내는 상상을 했다.
최진녀는 함께 엘레베이터를 탄 이준재의 몸을 흡족해하며 정영준(정준영)에게 "윗집 남자 잘생겼다. 몸 좋고 키도 크다"며 칭찬을 늘어놨다.
결국 최진녀는 이준재와의 꿈 속 19금 로맨스를 펼쳤다. 꿈에서 깬 최진녀는 꿈인 사실을 알고 "미쳤다. 정영준 얼굴을 어떻게 보냐"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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