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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넥센 치어리더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1동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넥센 히어로즈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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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22 07:14
수정2015.05.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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