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스포츠서울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 500원으로 131만5791주를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손선희기자
입력2015.05.21 17:02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스포츠서울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 500원으로 131만5791주를 제3자배정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