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김정문알로에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문 카운슬러 및 사업자와 함께 천안 상록 리조트에서 '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정문알로에가 알로에 업계 장수기업으로서 조직원들과 기업의 비전을 다시 한 번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00명의 임직원 및 2500여 명의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우수 카운슬러와 사업자들이 참여해 기업발전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