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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남상미(31)가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베드신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2013년 6월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는 이상우와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결혼의 여신' 첫 방송에서 연출된 베드신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경기도 양평 신혼집과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남상미는 지난 1월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후 한 달 이상 미국에 머물며 신혼여행을 즐겼으며 아이는 이 때 임신한 '허니문 베이비'라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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