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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차예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몇 년 만에 입은 비키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군살 없이 완벽하고 매끈한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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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20 08:21
사진 속 차예련은 군살 없이 완벽하고 매끈한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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