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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방송문화의 향상과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1991년에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25회를 맞은 이 행사는 에는 국내 제조사 189개사를 포함한 32개국 932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방송서비스와 영상, 음향, 조명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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