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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새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김선아, 주상욱,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가 참석한 가운데 배우 김선아가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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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8 15:05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김선아, 주상욱,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가 참석한 가운데 배우 김선아가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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