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코리아나가 중국 화장품 수출 실적 증가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리아나는 18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4.83%(1550원)에 오른 1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에 한국의 화장품 대 중국 수출입 급증하면서 중국 전체 화장품 수입액중 한국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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