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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히트상품]"글로벌 자산배분으로 노후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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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하나UBS 행복노하우(Knowhow) 연금펀드

[2015히트상품]"글로벌 자산배분으로 노후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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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저금리ㆍ저성장시대 하나대투증권의 '하나UBS 행복노하우(Knowhow) 연금펀드'는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노후준비를 돕는다.

이 상품은 기존 연금 상품들이 단일자산, 단일국가에 국한된 것과는 달리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통한 지속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랜 연금운용 경험을 지닌 하나UBS자산운용과 함께 글로벌 금융기관 UBS, 하나대투증권 리서치가 펀드 운용을 맡았다.


고객의 은퇴사이클에 맞춘 자산배분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한다. 동일한 위험수준으로 장기 투자하는 연금방식과는 다르다. 고객의 은퇴시기가 다가올수록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안전자산의 비중을 늘려 운용한다. 은퇴시기에 따라 총 6개의 자펀드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연령대별로 가입이 가능하다. 연금 수령계좌로 하나대투증권 CMA를 이용할 경우 0.05%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7월31일까지 타사로부터 이전한 고객 및 신규로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신규고객 이벤트와 계좌이전 이벤트, 추가입금 이벤트로 구성돼 있고 각 이벤트는 중복참여가 가능하다.


최효종 하나대투증권 IPS본부장은 "한국의 연금소득 대체율은 41% 수준으로 주요 선진국 대비 낮아 50세 이상 10명 중 7명이 노후 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나UBS 행복노하우 연금펀드는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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