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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살아있는 인형女'로 불리는 발레리아 루키아노바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키아노바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과 한줌 허리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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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8 10:08
수정2015.05.18 13:20
사진 속 루키아노바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과 한줌 허리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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