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내츄럴엔도텍이 3%대 하락하며 1만원선이 무너졌다.
18일 오전 9시43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 거래일 대비 3.78% 하락한 967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가짜 백수오 사건이 터진 지난달 22일부터 17거래일 동안 13거래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백수오 사건 직전인 21일 8만660원이었던 주가는 현재 9000원대로 떨어졌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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