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내츄럴엔도텍이 또 롤러코스터를 탔다. 장중 9%대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7%대 추락 중이다.
14일 오후 1시5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일보다 850원(7.69%) 내린 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8분에만 해도 9.05% 오른 1만2050원을 기록한 내츄럴엔도텍이 다시 급락세를 보이는 것이다.
거래량은 급증해 현재 2500만주를 넘어섰다. 거래대금은 2800억원 규모다.
전날에도 내츄럴엔도텍은 거래 규모가 폭증하며 장중 주가가 급등락을 오고갔지만 결국 하한가로 마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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