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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최혜연이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객관적인 시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혜연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팔과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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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8 07:31
공개된 사진 속 최혜연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팔과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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