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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컵 글래머'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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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5 08:51
수정2015.05.15 08:59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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