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예정화, 햄버거 세트 두 개 폭풍흡입에도 완벽한 몸매

예정화.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 중인 예정화의 일상을 담은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슬리퍼 신고 나와서 햄버거 세트 두 개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고 있는 예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예정화는 뽀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예정화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시니'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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